[단독] 아산중학교 석 모 학생, 아침부터 비 내리는 운동장에서 조회하는 교사에 대해 불만
아산중학교에서 한 학생이 아침 조회를 진행한 교사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이날 아침, 비가 내리는 가운데 학생들은 운동장에 모여 조회를 받았고, 이 과정에서 학생들의 불편이 가중됐다.
석 모 학생은 "비가 오는 날에 운동장에서 조회를 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며 "우리는 우산도 없이 서 있어야 했다"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그는 "교사가 학생들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