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찰서에 아들 재조사 부탁하던 김모씨에게 청장이 소금물 들이부어..
서울 한 경찰서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김모씨는 아들의 재조사를 요청하기 위해 경찰서를 찾았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경찰서장이 김씨에게 소금물을 들이부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사건은 지난 10일 발생했으며, 김씨는 아들이 억울한 누명을 쓰고 있다는 주장을 하며 경찰에 재조사를 부탁했다.
하지만 청장은 김씨의 요청을 무시하고, 오히려 그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