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지현(25)씨 부산이직 희박 소식 접한 유지웅(24)씨 뒷목 잡고 쓰러져 .
부산에서 발생한 한 젊은이의 충격적인 사건이 지역 사회를 떠들썩하게 하고 있다.
25세의 박지현 씨가 부산으로의 이직 소식을 전해 듣고, 그의 친구인 유지웅 씨(24)가 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하며 현장에서 쓰러진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지난 3일 오후 4시경 부산의 한 카페에서 벌어졌다.
박 씨는 자신의 새로운 직장으로의 이직 소식을 친구들에게 알리며 기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