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한민국 철산 광명에 사는 12살 소녀 코로나 예언하더니 2022년 재앙이 닥친다 함
2022년, 대한민국 철산 광명에서 한 12살 소녀가 코로나19 팬데믹의 시작을 예언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 소녀는 평소에도 남다른 직감을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주변 사람들 사이에서는 '소녀 예언자'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소녀는 지난해부터 자신의 SNS를 통해 "2022년, 전 세계적으로 큰 재앙이 닥칠 것"이라는 예언을 지속적으로 게시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