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태국 문화체육관광부, 해외 관광객 위해 10분에 한 번 '선박 버스' 운영 계획 밝혔다
태국 문화체육관광부가 해외 관광객을 겨냥한 새로운 교통 수단인 '선박 버스'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이 선박 버스는 태국의 아름다운 해변과 섬들을 연결하며, 10분 간격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은 태국의 풍부한 자연경관을 한눈에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선박 버스 서비스는 방콕의 유명 관광지인 차오프라야 강을 따라 운행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