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현재 모든 중•고등학교 코로나 여파로 전면 온라인 등교” 시민들 분통
최근 코로나19의 재확산 여파로 인해 모든 중•고등학교가 전면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되면서 학부모와 학생들 사이에 불만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하지만, 시민들은 교육의 질 저하와 사회적 고립을 우려하고 있다.
전국의 중•고등학교들은 오는 5일부터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몇 주간 지역 사회에서 감염자가 급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