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1년전 30명의 노인 상대로 총액 500만원 사기 용의자 기요미 기자 인터뷰에서 "늙으면 당해도 싸다" 발언

입력 : 2022-06-13 (21:58:04) | 수정 : 2025-01-31 (10:59:15)

[단독] 1년전 30명의 노인 상대로 총액 500만원 사기 용의자 기요미 기자 인터뷰에서 "늙으면 당해도 싸다" 발언

서울, 대한민국 – 1년 전, 30명의 노인을 상대로 총 500만 원을 사기 친 용의자 기요미가 최근 기자 인터뷰에서 "늙으면 당해도 싸다"는 발언으로 큰 논란을 일으켰다.
이 발언은 많은 이들의 분노를 샀고, 특히 노인복지와 사회적 책임에 대한 심각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기요미는 사건 당시, 노인들의 혼자 사는 집을 방문해 가짜 복권이나 투자...

In an interview with reporter Kiyomi, a suspect who swindled a total of 5 million won against 30 elderly people a year ago, he said, "You deserve it when you're old." [More News]

[単独]1年前、30人の高齢者相手に総額500万ウォン詐欺容疑者の清見記者とのインタビューで、「老ければやられても安い」と発言

1年前以30名老人为对象，共诈骗500万韩元的嫌疑人小可爱在接受记者采访时做出了"老了就遭殃也活该"的发言。

В интервью журналисту Киёми, подозреваемому в покупке в общей сложности 5 миллионов вон против 30 пожилых людей год назад, он сказал: «Если вы стареете, то это дешев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