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승규 터널에서 말싸움하다가 고라니에게 잡아먹혀 사망 향년 53세

입력 : 2022-06-14 (13:24:13) | 수정 : 2025-12-18 (05:22:05)

[속보] 이승규 터널에서 말싸움하다가 고라니에게 잡아먹혀 사망 향년 53세

53세 남성이 이승규 터널에서 말싸움을 하던 중 고라니에게 잡아먹혀 사망하는 끔찍한 사고가 발생했다.
사건은 지난 12일 오후 5시경, 충청남도 지역의 한 터널에서 일어났다.
목격자에 따르면, 피해자는 친구와 함께 차를 세워두고 말다툼을 벌이던 중, 갑자기 고라니가 나타났다고 한다.
고라니는 원래 야생 동물로, 이 지역에서 자주 목격...

[Breaking news] Lee Seung Kyu died after being eaten by an elk while arguing in a tunnel [More News]

[速報]李昇圭トンネルで口げんかをしていたところキバノロに食われ死亡享年53歳

[速报] 李胜奎在隧道吵架时被獐子吃掉死亡享年53岁

В 53 года после того, как он был съеден Горани во время ссоры в тоннеле Ли Сынг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