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모씨 흑인 비하발언 논란. 평소 친하던 김모씨를 들먹이며 장난친것라 변명. 정확한 정황 밝히는중.
최근 한 이모씨가 흑인 비하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씨는 평소 친분이 있는 김모씨와의 대화에서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농담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발언은 SNS를 통해 급속히 퍼져나가며 여론의 도마 위에 올랐다.
논란의 발단은 이씨가 김씨와의 개인적인 대화에서 특정 인종을 비하하는 표현을 사용했기 때문이다.
당시 대화는 사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