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룡파크맨션 10층에 거주하는 '로이(6)씨'의 입에서 하수구냄새가 나 논란이 일고있습니다...
대룡파크맨션 10층에 거주하는 한 6세 남자아이의 입에서 하수구 냄새가 난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사건은 최근 일부 주민들이 아이의 이상한 냄새에 대해 SNS를 통해 불만을 토로하면서 시작됐다.
주민들은 "아이와 가까이 있으면 참기 힘든 냄새가 난다"며 "하수구에서 나는 악취와 비슷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일부는 아이가 자주 무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