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캐나다 스트라스모어 유학생 박모군 똥싸다가 내장까지 같이 나와 현재 의식불명
캐나다 스트라스모어에서 유학생으로 생활 중인 20대 남성이 심각한 건강 문제로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가운데, 그의 상태가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박모군은 지난 주말 기숙사 화장실에서 극심한 복통을 호소하며 쓰러졌고, 그의 친구들이 발견했을 당시 이미 의식이 없는 상태였다.
응급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된 박군은 의료진에 의해 수술이 진행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