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불밖은 위험해....노르웨이에 한 여성 밖에 나가다 인간 아이스크림이 되어...
노르웨이의 한 여성이 극심한 추위 속에서 외출했다가 생명을 위협받는 사고를 당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주말, 30대 여성은 친구와의 약속을 이유로 집을 나섰으나, 기온이 영하 20도에 달하는 상황에서 제대로 된 방한복 없이 외출한 것이 화근이 됐다.
여성은 몇 시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자, 친구들은 그녀를 찾기 위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과 구조대는 즉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