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모양이 멀쩡한 친구에게 '술먹고 술주정 부리네'라며 폭언, 친구가 눈물을 흘리며 호소···
**친구 간의 갈등, 폭언으로 번져… 심각한 정서적 상처 남겨**
최근 한 대학교에서 발생한 사건이 친구 간의 갈등과 폭언으로 이어지며 논란이 되고 있다.
사건의 주인공인 최모양(24세)은 평소 알고 지내던 친구에게 술자리에서 폭언을 퍼부었고, 이로 인해 친구는 눈물까지 흘리며 호소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 사건은 지난 주말, 대학 캠퍼스 인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