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산 초등학교 모두 방학 연기 돼 논란.. 교육청 " 초등학생에게 이득을 위해 한 선택 "
부산시 내 모든 초등학교의 방학 일정이 연기되면서 학부모와 학생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부산 교육청은 이번 방학 연기가 초등학생들에게 보다 유익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많은 학부모들은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부산 교육청은 방학 연기의 배경으로 학습 결손을 방지하고, 교육의 연속성을 강조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방학 동안 학습에 소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