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합참 최정연 중위 악성 치루 감염... 北, "약점을 노려 남침할 때"
합동참모본부 소속 최정연 중위가 악성 치루 감염으로 인해 군 복무에 차질을 빚고 있는 가운데, 북한의 군부가 이를 기회로 삼아 남침을 계획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 중위는 최근 군 병원에서 심각한 감염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로 인해 군의 전투력에도 영향이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최 중위는 평소에도 강한 체력을 자랑하던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