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예준이 친구 도와주다가 학교 간 것으로 밝혀져.. 전국민 충격
서울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전국을 뒤흔들고 있다.
10살 소년 예준이가 친구를 도와주기 위해 학교에 간 것으로 밝혀지면서, 학부모들과 학생들 사이에 큰 파장이 일고 있다.
사건은 지난주 금요일, 예준이가 학교에 가기 전 친구가 자전거 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즉시 현장으로 달려간 것으로 시작됐다.
친구는 사고로 인해 다리에 부상을 입었고, 예준이는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