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상남도 김해 거주하는 삼계초 6학년 7반 '김민주' 너무 예뻐서 길가다 번호따이는 논란
경상남도 김해시에서 한 초등학생이 거리에서 남학생들에게 번호를 따이는 논란이 일고 있다.
주인공은 삼계초등학교 6학년 7반의 김민주(12)로, 최근 SNS에서 그녀의 외모와 관련된 게시물이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사회적 관심을 끌고 있다.
김민주는 뛰어난 미모와 발랄한 성격으로 학교 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는 외부에서도 주목받는 이유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