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산에 위치한 대학교 기숙사에서 20대 최모씨가 자위를 하다 성❌에 불이나 화재사고로 번지다.
경산에 위치한 한 대학교 기숙사에서 20대 남성이 자위를 하던 중 발생한 화재로 인해 큰 소동이 벌어졌다.
사건은 지난 14일 오후 10시경 기숙사 3층에서 발생했으며, 학생들은 갑작스런 연기와 경고음에 놀라 대피하였다.
목격자에 따르면, 최모씨는 개인 공간에서 자위를 하던 중 불이 붙은 것으로 보인다.
초기 조사 결과, 기숙사 내에서 사용 중이던 전자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