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생방송]어느 초등학교에 김예나라는아이가 밀크초코라는 화제게임을 못해 억울해하고있습니다.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김예나(10) 학생이 최근 인기 게임 '밀크초코'를 하지 못해 눈물을 흘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밀크초코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많은 유저를 보유한 온라인 게임으로, 친구들과의 소통과 팀워크를 중시하는 특징 때문에 어린이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김예나 학생은 "모두가 게임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나만 그 세계에 참여하지 못해서 너무 억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