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초구 L의원 봉사하라고 했더니 심봉사 놀이하고 있어 파문
서울 서초구의 한 시의원이 지역 주민의 봉사 활동을 독려하는 대신, 오히려 자신의 개인적인 즐거움을 추구하며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의원은 최근 지역 행사에서 봉사자로 참여하라는 요청을 받고, 이를 무시한 채 '심봉사 놀이'에 몰두해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이 의원은 행사 내내 휴대전화로 심봉사 캐릭터를 활용한 게임을 하며, 봉사 활동에 필요한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