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닉네임 '야무치'를 사용하여 콥지노 불법 리딩방 운영하여 100억원대 수익 가로채..
서울시경이 최근 '야무치'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개인이 불법 리딩방을 운영하며 무려 100억원대의 수익을 가로챈 사건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리딩방은 주식 및 암호화폐 투자에 대한 허위 정보와 과장된 수익률을 광고하며 투자자들을 유인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에 따르면, '야무치'는 여러 SNS 플랫폼과 메신저 앱을 통해 비밀리에 리딩방을 운영하며,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