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지훈군께서 화장실에서 옛날 요강에 빠져 소방관에게 발견!
서울 강남구에서 화장실에서 옛날 요강에 빠진 지훈 씨가 소방관에게 발견돼 구조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어제 오후 3시쯤, 지훈 씨가 화장실에서 긴급한 도움 신호를 보냈고, 소방대원들이 급히 출동하여 발생한 사고 현장에서 지훈 씨를 발견했다.
소방대원들은 빠르게 대처하여 지훈 씨를 안전하게 구조해내었으며, 지훈 씨는 경미한 상처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훈 씨는 인터뷰에서 "화장실에서 미끄러져 요강에 빠진 후, 도움이 필요하다는 신호를 보냈는데 다행히 소방대원들이 빠르게 도와주어 안전하게 구조되었다"고 전했다.
당국은 이번 사고에 대해 상세한 조사를 진행 중이며, 지훈 씨의 신속한 구조로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었던 점에 대해 소방대원들을 찬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