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속보’ “사이버폭력으론한 자살사건 가해자 자취를 감춰…”
사이버폭력으로 인한 자살 사건의 가해자가 자취를 감춘 가운데, 피해자의 가족과 친구들이 그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최근 발생한 이 사건은 온라인 플랫폼에서의 괴롭힘이 얼마나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피해자는 18세의 고등학생으로, 여러 개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지속적으로 모욕적인 댓글과 메시지를 받아왔다.
친구들은 그녀가 이로 인해 극심한 고통을 겪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