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인천에서 거주중인 박모양(30)이 비오는 길거리에서 뛰다 넘어져

입력 : 2022-06-30 (16:41:56) | 수정 : 2025-12-17 (18:59:16)

[속보] 인천에서 거주중인 박모양(30)이 비오는 길거리에서 뛰다 넘어져

인천에서 거주 중인 박모양(30)이 비 오는 날, 도로에서 뛰다가 넘어져 큰 부상을 입은 사건이 발생했다.
이날 오후 3시경, 박씨는 갑작스런 소나기로 인해 우산 없이 외출 중이었으며, 도로에서 빠른 속도로 이동하던 중 미끄러져 바닥에 넘어졌다.
목격자에 따르면, 박씨는 비에 젖은 도로에서 균형을 잃고 넘어지는 순간 큰 소리를 질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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