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운전하기 시른 전모씨 아들 모동헌씨 고의로 운전면허증을 안가지고 여행와 파문
운전면허증을 고의로 소지하지 않고 여행을 떠난 사건이 사회적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전모씨의 아들 모동헌씨(25)는 최근 친구들과의 해외 여행을 위해 출국했으나, 운전면허증을 소지하지 않은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모씨는 여행 준비 과정에서 "운전하기 싫다"는 이유로 면허증을 집에 두고 나왔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그러나 여행지에서 차량을 이용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