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아들에게 돼지라 하는 사람 처음봤다." 아들에게 돼지라고 하는 곽 부씨는 만 9세 아들에게 고소당해 충격,아직도 지가 돼지인거 모르나?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한 아버지가 자신의 아들에게 '돼지'라고 비하 발언을 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9세 아들은 아버지의 모욕적인 발언에 상처를 입고, 결국 그를 상대로 법적 고소를 결심했다.
곽 씨는 최근 SNS에 올린 글에서 아들에게 '돼지'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글은 곧바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었고, 많은 이들이 아버지의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