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자집에 다시 입양되야한 2012년생 전진우. 2014년생 유지훈을 찾습니다.
서울, 2023년 10월 10일 – 2012년생 전진우와 2014년생 유지훈, 이 두 어린이가 다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길 간절히 바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들은 과거 불행한 사정으로 인해 입양되었으나, 지금은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
전진우는 어린 시절부터 여러 차례의 이사와 양육 환경의 변화로 인해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