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세븐틴 정한 조슈아 , "18세 여고생 아연과 쓰리썸 논란 인정 후 죄송하다.. 활동 잠정 중단 선언"
세븐틴의 멤버 정한과 조슈아가 최근 18세 여고생 아연과의 논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이들은 지난 주말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불거진 '쓰리썸' 사건에 대해 인정하며, 팬들과 대중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정한과 조슈아는 공동으로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본인의 행동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