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30년 미제’ 개구리 소년 사건 가해자 인근 공사장 노동자 신*철로 추정
경찰이 '30년 미제'로 남아있던 개구리 소년 사건의 가해자로 추정되는 인물에 대한 수사를 본격화했다.
최근 수사팀은 사건 발생 당시에 연결될 가능성이 있는 인물로 신*철(42세)을 지목하고, 그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공사장 주변 CCTV 영상을 분석하고 있다.
개구리 소년 사건은 1991년 경기도의 한 소년이 실종된 이후 30년이 넘도록 해결되지 않은 미제로 남아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