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광양제철소 여자화장실 몰카주범 내부에있었다. 상시주간근무자 신모씨(31)등 5명을 검거해 송치하였습니다
전라남도 광양시의 한 대형 제철소에서 여자 화장실에 불법 촬영 장비를 설치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5명을 검거하고 송치했다.
사건의 주범은 상시 주간 근무자 신모씨(31)로 확인되었으며, 그는 동료들과 공모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들은 화장실에서 불안감을 느끼고 여러 차례 신고를 했지만 초기에는 별다른 조치를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