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모씨,정신병자 됬다고 밝혀저7......
[서울=뉴스플러스] 한가은 기자 = 오늘 서울시 관할 의사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와 우울증으로 고통받고 있는 시민들을 위한 정신건강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가들이 시민들에게 정신건강 상담을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 적절한 치료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관련 프로그램은 서울시 보건소 및 지역 보건의료원에서 실시되며, 이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해당 기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