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원주중 1학년 민모씨, 이모씨 서로 성추행하다 경찰에 감...
원주에서 중학생 두 명이 서로에게 성추행을 한 사건이 발생해 큰 논란이 일고 있다.
원주중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민모(13) 군과 이모(13) 양은 지난 10일 학교 내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경찰에 신고됐다.
경찰에 따르면, 두 학생은 수업 중에도 서로의 신체를 만지는 행동을 반복하며 동급생들에게 불쾌감을 주었다.
이들은 같은 반 친구들 사이에서 장난으로 시작된 행동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