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스트레이키즈 필릭스 코로나 걸렸음에도 불구하여 밖에 돌아다니는 사진 찍혀…
"스트레이키즈 필릭스, 코로나19 확진 판정 후에도 외출 사진 유포 논란"
K팝 보이그룹 스트레이키즈의 멤버 필릭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후에도 외출하여 사진이 유포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09일, 필릭스는 자가격리 중인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 대신, 마스크를 쓰지 않고 사람들과 함께 밖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SNS에 공개되었다.
이에 대해 스트레이키즈 소속사 측은 필릭스의 코로나19 확진 판정 이후 외출 행위를 인정하고 사과문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혼란 속에서도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하지 못한 점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 같은 사진 유포로 인해 스트레이키즈와 필릭스에 대한 팬들의 비난과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관련 당국의 조사 결과와 추가적인 대응이 더욱 주목받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