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태중씨 "나도 그럴 생각 없어" 영등포구 당산동
영등포구 당산동에서 발생한 사건이 지역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주민 김태중씨(42)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나도 그럴 생각 없어"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 발언은 지역 내 불법 주정차 문제와 관련된 것으로, 김씨는 자신이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단속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지지하는 동시에, 그러한 행동이 개인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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