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태은씨가 술을 먹고 난동을 부리다 정상수씨를 만나서 고백을 했다는데….
지난 주말, 서울 시내 한 바에서 발생한 사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yewitness에 따르면, 김태은(32)씨가 과도한 음주로 인해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김씨는 술에 만취된 상태에서 주변 사람들에게 시비를 걸며 소란을 피웠고, 그 과정에서 정상수(29)씨를 만나게 됐다.
목격자들은 김씨가 정상수씨에게 갑작스럽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장면을 목격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