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키티 만든 사람 마약 먹고 만들었다 밝혀져

입력 : 2022-07-10 (21:12:21) | 수정 : 2024-11-22 (00:35:23)

[단독] 키티 만든 사람 마약 먹고 만들었다 밝혀져

최근 인기 캐릭터 '키티'의 창작 배경이 충격적인 사실로 밝혀지면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아 온 이 캐릭터의 창조자, 일본의 유명 디자이너가 마약을 복용한 상태에서 '키티'를 디자인했다고 고백한 것이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해당 디자이너는 최근 인터뷰에서 자신의 작품에 대한 창작 과정을 설명하며 "그 당시 마약을 사용하고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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