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태장중 3학년 재학생중 한명. 포도를 영어로 알아 논란..
태장중학교 3학년 재학생 중 한 명이 수업 중 "포도"라는 단어를 영어로 답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사건은 지난 주 월요일, 영어 수업 도중 학생들이 과일 이름을 영어로 말하는 활동에서 발생했다.
이 학생은 포도를 영어로 "grape"라고 답하지 못했고, 이 장면을 목격한 동급생들이 이를 비웃으며 소셜 미디어에 해당 영상을 공유했다.
이 사건은 빠르게 퍼져나가며, 해당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