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수지쌤 "평생 된장국만 먹고 싶어"
[Breaking news] Ms. Park Suzy & I want to eat doenjang soup for the rest of my life [More News]
[速報]パク·スジ先生"一生味噌汁だけ食べたい"
[速报] 朴秀智老师"一辈子只想吃大酱汤"
Пак Су Чжи-сан: «Я хочу есть только суп с сыром, который мне довелось всю жизнь».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