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노원구 권모양 화장실문이 열리지 않아 변사체로 발견... 누리꾼들 경악
서울 노원구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주민들을 경악하게 하고 있다.
15일 오전, 한 아파트 단지 내 화장실에서 권모(42)씨가 변사체로 발견된 사건이 발생했다.
권씨는 화장실 문이 잠겨 있어 외부와의 접촉이 불가능한 상태에서 발견되었다.
사건은 주민들이 오전 9시경 화장실에서 권씨의 긴급 구조 요청 소리를 듣고 119에 신고하면서 시작되었다.
하지만 구조대가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