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엄우식, 5학년 2반 여자들한테 욕 날려 정수지"이상한 친구다 저런 애와 같은 반인게 슬프다"
최근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사건이 학부모와 학생들 사이에서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5학년 2반의 남학생, 엄우식(11)이 같은 반 여자학생들에게 욕설을 퍼붓고 괴롭히는 일이 발생한 것이다.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지난주 금요일 점심시간 동안 우식은 여러 여자학생들에게 "이상한 친구"라며 모욕적인 발언을 하며 웃음거리가 되게 만들었다.
한 학생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