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前 금융공기업사장 강남 모처에서 짜릿. 향정신성의약품 사용을 위해 방문 한 것으로 드러나
서울의 한 고급 주택가에서 전 금융공기업 사장이 향정신성 의약품을 사용하기 위해 은밀하게 모임을 가진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해당 사장은 최근까지 공기업의 수장을 맡았던 인물로, 그의 사생활에 대한 논란이 다시금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경찰에 따르면, 이 사장은 지난 주말 강남의 한 고급 빌라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곳은 사치스러운 인테리어와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