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층격.... 11살아이의 토막 살인사건,시체유기,장기매매등 범죄를 저질렀지만 촉법소년 때문에 고작 소년원 2년이 최대

입력 : 2022-07-16 (23:15:03) | 수정 : 2025-02-02 (18:54:04)

[속보] 층격.... 11살아이의 토막 살인사건,시체유기,장기매매등 범죄를 저질렀지만 촉법소년 때문에 고작 소년원 2년이 최대

최근 발생한 11세 소년의 토막 살인사건이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사건은 단순한 범죄를 넘어 잔혹한 범죄의 연쇄를 드러내며, 촉법소년 제도의 허점을 다시 한 번 부각시키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의 주범인 11세 소년은 자신의 또래 친구를 잔인하게 살해한 뒤, 시신을 토막내고 이를 유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범행 후 그는 시신의...

[a trot] cheunggyeok, organic body, a case of torso murder of 11-year-old child, committed a crime, such as sale of organs, but only because of a boy chokppeop a juvenile detention center to a maximum of two years. [More News]

【速報】1歳児のバラバラ殺人事件、死体遺棄、臓器売買などの犯罪を犯したが、触法少年のためわずか少年院2年が最大

[速报]层级...11岁孩子的碎尸杀人事件，尸体遗弃，器官买卖等犯罪，但是因为触法少年，少年院两年最多。

[Следствие] ... за убийство 11-летнего ребенка, убийство его тела, торговлю органами и т.д., но только два года до смерти из-за тактильного мальчик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