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목동중학교 1학년 박지민 귀에 들어간 물 아직도 안빠져..
서울 목동에 위치한 한 중학교 1학년 학생이 수업 중 귀에 물이 들어가는 사고를 당해, 아직도 물이 빠지지 않아 응급 처치를 받았다.
사건은 지난 12일 체육 시간에 발생했으며, 박지민(13)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수영 수업을 받던 중 물이 귀에 들어가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 학생은 처음에는 별다른 통증을 느끼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귀에서 소리가 나고 불편함을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