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내년 2월부터 금강산 / 평양 관광 재개, 올해 9월부터 표 예매 시작
2024년 2월부터 금강산과 평양으로의 관광이 재개될 예정이다.
정부 관계자는 “한반도의 평화와 교류 증진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며 관광 재개 소식을 전했다.
이는 남북 관계의 개선과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한 결정으로 해석된다.
관광은 올해 9월부터 시작되는 표 예매를 통해 이루어지며, 여행사들은 이미 다양한 패키지 상품을 준비 중이다.
금강산의 찬란한 자연경관과 평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