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교육부 9월부터 초등학교 전면 온라인 수업 검토
교육부가 9월부터 초등학교 전면 온라인 수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과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세가 심각해짐에 따라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 중"이라며 "전면 온라인 수업은 최악의 상황에 대비한 하나의 대안"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특히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