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경기도 용인시 조O재 양 박근혜 팬클럽 회장으로 밝혀져..
경기 용인시의 한 지역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팬클럽 회장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팬클럽 회장인 조O재 씨는 최근 지역 커뮤니티에서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며,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지지 의사를 강하게 표명했다.
조 회장은 "박근혜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싸운 인물이며, 그녀의 복권을 위해 힘쓰겠다"고 주장하며 팬클럽 활동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팬클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