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하이닉스 신모씨 근무 태만으로 긴급 체포. "나는 아무런 잘못 없어..."
하이닉스의 한 직원이 근무 태만으로 긴급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직원, 신모씨(34)는 회사의 중요한 프로젝트 진행 중 업무를 소홀히 해 고객사에 막대한 손실을 초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신씨는 최근 3주간 최소 5일 이상 무단으로 근무를 하지 않았으며, 이로 인해 회사는 고객에게 약속한 납기를 지키지 못했다.
해당 고객사는 계약 위반을 이유로 하이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