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당하중 이태윤 종이비행기 날려 사람 눈알 명중에 눈알에 구멍이 나 '논란'
최근 한 대학 캠퍼스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대학생 이태윤(23)씨가 자신이 제작한 종이비행기를 날리다가 동료 학생의 눈에 맞아 심각한 부상을 초래한 것이다.
사건은 지난 목요일 오후, 대학의 잔디밭에서 진행된 학생들의 친목 행사 중 발생했다.
이태윤씨는 자신이 만든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고, 그 과정에서 비행기가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