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승현 학생 오줌물의 먹고 감탄사를 연발하며 칭찬 후 오징어가 되었다....
최근 한 대학 캠퍼스에서 발생한 기이한 사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승현 학생(22)은 친구들과의 한 잔의 술자리에서 우연히 오줌물에 대한 실험을 시도했다.
오 학생은 "이렇게 몸에 좋은 것이라니!"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채, 오줌물이 건강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를 주장하기 시작했다.
이날 오 학생은 친구들에게 자신의 주장을 입증하기 위해 오줌물을 시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