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반려견에 역겹다고 한 논란의 트레이너, '귀엽다를 줄여 말했을 뿐 ··· 역겹다고 한 적 없어' 해명. 추후 루머 유포자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밝혀.

입력 : 2022-07-24 (15:46:55) | 수정 : 2024-11-22 (04:50:41)

[단독] 반려견에 역겹다고 한 논란의 트레이너, '귀엽다를 줄여 말했을 뿐 ··· 역겹다고 한 적 없어' 해명. 추후 루머 유포자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밝혀.

최근 SNS를 통해 논란이 된 한 반려견 트레이너가 자신의 발언에 대해 해명하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해당 트레이너는 자신이 반려견에 대해 "역겹다"는 발언을 했다는 주장에 대해 "귀엽다를 줄여 말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트레이너는 "소셜 미디어에서의 발언이 왜곡됐다"며 "반려견을 사랑하며 훈련하는 사람으로서 그런 부정적인 표현을 사용할 이유가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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